인천 남동구, 유럽시장 개척 무역사절단 파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7: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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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테크등 10개사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

[인천=문찬식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시 남동구가 유럽 시장 개척에 나선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남동구 소재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해 8일 모스크바, 바르샤바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유럽 시장의 현지 거래선 발굴을 통한 수출증진을 위해 파견된 무역사절단에는 ㈜서한안타민, 대영케미칼㈜, ㈜아산테크, 동화 PANDA(주)가 참여한다.

또 ㈜엔에스브이, 나오테크㈜, 에콜바이오텍㈜(LED 램프, ㈜모닝아트, ㈜라라전자, ㈜프라임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참가하는 10개 업체는 파견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와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함으로써, 현지 바이어와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게 되며 현지 시장조사도 병행하게 된다.

남동구청은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에게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주선, 상담장 및 차량 임차, 통역지원, 왕복 항공료의 50% 등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러시아의 자국 산업 육성과 수출지원 강화 움직임은 전반적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에는 장애물이 될 수 있으나 제조업에 필요한 각종 기계 및 설비, 부품, 원료 등의 분야는 새로운 틈새시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폴란드의 노동시장의 개선과 낮은 인플레이션율이 폴란드 소비를 증가시킬 것”이라며 “해외진출 역량이 부족한 남동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동 시장 진출 지원하고 최적의 수출증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구청장은 “해외 시장 파견 이후에도 참가기업들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계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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