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신세계백화점에 강화 쌀 판매코너 신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8 1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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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5일부터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프리미엄식품관에 강화섬쌀 판매코너를 신설,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강화섬쌀은 쌀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 입점했다. 이로써 강화섬쌀의 브랜드 가치를 올려 누구나 인정하는 프리미엄쌀 반열에 오르게 됐다.

또 든든한 유통 판로 확보에 따른 활발한 거래와 함께 적기에 제 값을 받고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3월 신세계 인천점과 강화 농특산물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화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두 차례 열었다.

실제로 지난단 29일부터 6월4일까지 열린 ‘제2회 강화 농특산물 판매전’에서 강화섬쌀, 약쑥한우, 순무김치, 인삼, 약쑥, 새우젓 등 강화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경기침체와 메르스 영향에도 불구하고 강화 특산품 홍보효과는 그 어느 때보다 돋보였다.

따라서 강화 농특산품을 손수 찾는 고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다음 판매전을 문의하는 고객층도 생겼다. 이미 고객들에게 품질 좋기로 소문난 약쑥한우는 이번 행사기간에도 줄을 서 구매할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며 준비량을 모두 판매하며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고시히까리 쌀과 순무김치도 인기를 이어갔다. 강화 농특산물의 백화점 유통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지역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신세계 인천점(점장 이존성)의 경영철학이 큰 몫을 했다.

신세계 인천점은 강화 농특산물이 제때 판매되지 못해 제 값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적극 동참해 판매행사 추진에 전문적인 마케팅으로 도움을 줬으며 두 차례의 판매행사를 통해 강화섬쌀을 홍보한 직후 프리미엄식품관에 판매 코너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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