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현재 지난 1일 지역의 한 병원으로 이송된 확진환자 1명의 상태가 호전, 최근 실시한 재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시료를 질병관리본부로 보냈다.
이와 함께 의심 증상을 보인 8명 역시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2주의 잠복기 관찰을 위해 각각 의료기관과 자택에 격리 중이다.
아울러 확진환자와 접촉한 모니터링 대상자 22명 중 6명을 자택에 격리 중이며 나머지 16명은 보건당국이 매일 2차례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미국 출장길에서 메르스 대응을 위해 이날 새벽 조기 복귀한 유정복 시장은 "메르스 대응을 위해 보건소도, 인천시도 병원이 될 것"이라며 "관리체계를 일원화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하고 불안감을 해소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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