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인천 부평구가 최근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삼산경찰서와 '여성 안심 ZONE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체결식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가운데)과 삼산경찰서 관계자 및 구청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한 모습. | ||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여성행복 및 여성안심 도시 조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인천 삼산경찰서와 ‘여성 안심 ZONE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테마의 거리’ 등 여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여성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신고망을 구축하고자 부평구와 삼산서가 서로의 업무를 규정,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또 ‘여성 안심 ZONE’ 사업은 성범죄 등이 많이 발생하는 주변에 ‘비콘(iBeacon)’이라는 블루투스 프로토콜 기반의 무선데이터를 주고 받는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 기술을 제공,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 여성이 행복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활용 방법은 스마트폰에 ‘여성 안심 ZONE’ 어플을 설치한 주민이 블루투스를 활성화시키고 ‘테마의 거리’내에 있을 경우 위급 상황 발생시 스마트폰 전원버튼을 연속적으로 3~4회 누르면 어플에 미리 지정해 놓은 보호자와 삼산서에 위치가 전송돼 비상출동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최근 ‘부평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의’를 열어 사업의 실효성을 논의한 후 부평구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테마·문화의 거리’를 대상으로 추진할 것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구는 올해 ‘테마의 거리’에 시범 사업을 벌인 뒤 내년에 ‘문화의 거리’, 오는 2017년에는 추가 지역을 선정,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 안심 ZONE’ 설치 사업을 관할 경찰서인 삼산서와 공동 추진함으로써 부평구 아동·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관협력 및 연계와 자원·정보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