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특성·주민수요 반영한 평생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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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행복학습센터 44개소에 대한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교육부의 201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15백만원을 확보하고 지역 학습공동체의 구심점인 행복학습센터 44개소의 운영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학습센터란 주민자치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아파트 및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학습 공간 등을 활용,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지역 학습공동체를 말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학습자이자 강사가 되는 발전적 선순환 학습형 지역사회 조성을 지향한다. 시는 교육부 공모로 선정된 행복학습센터 지원 외에 원도심과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자원간 네트워크 구축,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등으로 지역단위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간 평생교육 격차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인천지역 행복학습센터에서는 모두 10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정보는 인천다모아평생교육정보망(http://damoa.incheon.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지역단위 학습공동체 구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행복학습센터가 지역의 사회통합과 지속적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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