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강화지사, 강화군에 ‘생수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09: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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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김병기)는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사는 관내 일부 지역이 식수난마저 우려되고 있어 생수 12리터(2ℓ×6개) 640박스를 확보해 강화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생수는 전북 전주상공회의소 이선홍 회장이 강화지역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역의 청정한 생수를 무상으로 지원한 것이다.

이번 생수 전달은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처 박해승 처장이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홍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강화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샘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해 전 직원들이 비상근무 중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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