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군수·국회의원 지역발전 위해 머리 맞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08: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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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가뭄대책 및 현안사항 해결방안 모색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이상복 군수와 안상수 국회의원, 유호룡 군의장을 비롯한 강화군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대책 및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속되는 가뭄을 극복하고 적기 모내기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뭄극복을 위한 관정개발 및 저수지 준설 사업 등을 펼쳐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모내기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이 많다.

따라서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농업용수 확보 등 가뭄극복을 위한 대책과 강화군의 현안사항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국회의원은 “중앙부처와 협의해 한강물 끌어오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아직까지 모내기가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관정개발 및 준설사업 등을 통해 모내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화∼영종간 교량건설, 강화대교∼통진간 국도48호선 확·포장 사업 등 강화군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관련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상복 군수는 “현재 강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가뭄대책 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과 함께 강화해안도로 건설, 광역상수도 확대공급, 문화재 주변지역 규제 완화 등도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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