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생활안전협 연합회 위촉식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6 08: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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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 위촉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조은수)는 최근 강당에서 민·경 협력치안 강화를 위한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회원과 각 과장, 지역경찰관서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중부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를 발족했다.

생활안전협의회는 2004년 지역경찰제를 정착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지역경찰의 업무에 협력할 수 있는 체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각 지구대·파출소 단위로 구성된 경찰협력단체로 중부서에는 13개 지역경찰관서별 241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 중 지역사회에 대표할 수 있는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덕망 있는 회원 20명을 선별 연합회를 구성하게 됐으며 연합회는 앞으로 지역사회 전문가로서 치안대책에 대한 조언 등을 통해 민·경 협력치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초대 류문성 연합회장은 “적극적인 연합회 활동을 전개해 중부경찰과 일선 지구대·파출소를 위해 아낌없는 협력을 할 것을 약속한다”며 “연합회를 통해 화합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수 서장은 “연합회는 누구보다 지역사정에 밝고 지역사회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로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대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언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서는 앞으로도 연합회를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민·경 협력치안과 주민참여 공동 안전망 구성과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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