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5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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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 작전1동 복지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작전1동주민센터는 4일 작전1동 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작전1동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과 복지사각지대에서 복지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했던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자매결연 중인 삼천리아파트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작전1동에 거주하시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제고하고 더불어 1사1로 자매결연 중인 삼천리아파트경로당과 작전1동 복지협의체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소와 식사를 복지협의체 위원이 운영하는 다원이 제공했으며 걸음이 불편해 식당까지 참석을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삼천리아파트 내에 식사를 따로 준비했다. 행사 준비와 마무리까지 복지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나서 마지막까지 어르신들과 따뜻한 감사의 말과 포옹을 나누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행사를 주관한 박상규 위원장은 “홀로 생활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 드릴 수 있는 행사가 돼 기쁘다”면서 “점점 약해져 가는 이웃사랑과 경로효친사상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호네트워크를 강화해 위기가정 등 긴급지원 세대 발굴․지원 노력과 더불어 정기적인 생활모니터가 필요한 주의대상자를 선정,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생활실태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는 등 복지협의체의 사업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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