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역사회 중동호흡기증후군 차단을 위해 매일 대책본부장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하는 한편 의사협회, 병원협회, 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등 모든 지역사회 역량을 총동원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우선 군·구 보건소 10개소와 인천의료원 등 종합병원 6개소에 메르스 임시진료소 및 선별상담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개소는 향후 추이를 보면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시 의사협회는 진료의사 지원, MERS 관련 환자 응급실 내원 시 타 환자보다 우선 진료 ‣인천경찰청은 접촉자 및 자택격리지원 ‣인천시소방안전본부119구급대는 의심환자 이송지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환자 관리의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에는 메르스 확진접촉자 명단 제공을 요청했다. 특히 MERS 의심환자 신고 접수 시 1차적으로 보건소 구급차로 이송하는 게 원칙이나 보건소 구급차로 이송할 수 없는 상황 발생시 소방서에 지원 요청해 119구급대원들이 출동할 수 있도록 환자 이송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동시에는 개인보호 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보건 대응요원과 동승해 이송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송 후에도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즉시 119구급차 소독을 실시하고 전 과정에서 구급대원 발열모니터링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서울시와 질병관리본부에서 메르스 환자 접촉자 명단이 통보되면 즉시 보건소를 통해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마스크 착용, 전용 물품사용, 손씻기 등 생활수칙과 자택 격리 등 통보서를 배부하고 매일 2회 전화 모니터링도 실시할 예정이다.
자택격리를 준수하지 않는 접촉자에 대해서는 인천지방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철저한 자택격리를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메르스 환자가 확산됨에 따라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개인보호 장비 요청하고 실험진단 장비, 진료관련 장비 및 개인보호 장비 확보에 필요한 예비비를 확보하는 등 보건역량을 총 동원해 의심환자 진료 및 전파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동지역 여행 또는 최근 확진환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방문 후 14일 이내에 37.5℃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급성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관내 보건소에 신고하고 발열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철저한 손 씻기·기침예절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