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현 인천시 남동구청장, 기업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5 13:29: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기업애로 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최근 남동공단내 (주)화인인더스트리,플로우테크(주) 등 2개 업체를 방문, 중소기업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화인인더스트리는 PVC SHEET를 만드는 회사로 1974년 창립해 현재까지 40년간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1년 3000만 불 수출의 답을 수상했으며 매출액의 70%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발전시장 부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유체기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향후 성장성이 돋보이는 기업이다.

플로우테크(주)는 왕성한 R&D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열병합 발전 중 온수 순환관로용 수충격완화장치로 2014년 우수자본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해당기업과 남동구민 채용 일자리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2015년 남동구 기업지원 주요정책을 소개하여 기업 경영 향상을 꾀하기도 했다.

장석현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하여서는 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기업들도 남동구민 채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