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매월 첫째주 토요일 Family Day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3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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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Family Day로 지정, 운영한다.

3일 군에 따르면 Family Day는 월1회 이상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군은 이로 인해 강화사랑상품권 사용이 더욱 생활화돼 소비가 늘어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고 더 나가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Family Day에 강화풍물시장을 비롯해 강화중앙시장, 터미널상가 등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무료주차권을 발부하고 풍물시장 내 족욕 카페 이용시 50% 할인을 해준다.

또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이용객들에게 품목별로 덤을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은 물론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하,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자체적으로도 Family Day에는 시장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 운영하는 등 이용객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강화사랑상품권 취급 판매점을 현재 NH농협 강화군지부와 강화군청출장소에서만 판매하던 것을 강화군내 전 금융기관으로 확대하는 방안과 가맹점 추가 가입 등을 추진, 강화사랑상품권의 구입·이용·환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단기간 내에 강화사랑상품권이 지역화폐로서의 역할을 확립해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의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Family Day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서 착안된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강화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구입한 물품에 대해 덤도 받아가는 등 전통시장만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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