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폭염 안전사고 구급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2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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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폭염 대비 안전사고 구급대책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폭염 대비 안전사고 구급대책 추진에 나선다.

강화소방서는 올해 폭염특보가 지난해보다 6일 빠르게 발령되는 등 폭염에 의한 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폭염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비 구급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온열환자 응급처치 원칙 숙지 등 구급대원 응급처치능력 제고 △119구급차량 세균검사 등 감염방지 관리 △얼음 팩, 정맥주사세트 등 폭염대비 구급장비 비치하고 폭염대응 △폭염사고대비 교육 과 홍보활동 등을 중점 실시한다.

폭염환자 발생시간대는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가 절반 가까이였고 발생장소는 실외는 논·밭, 길 순으로, 실내는 집, 비닐하우스 순으로 많았고 연령별로 60대 이상에서 60.7%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15.5%로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신체허약자 등은 가능한 외출을 삼가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 햇볕이 강한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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