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품질경연대회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1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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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제34회 인천시 품질경영대회’가 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인천시 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을 통해 품질향상과 원가절감, 서비스 개선, 생산성 개선,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특히 지역예선의 성격을 띤 이날 품질경영대회에서는 품질경영에 노력한 인천시내 기업체 및 개인 17명에게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사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기업 소속 2개 분임조를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6개 분임조, 공기업 23개 분임조 등 모두 31개 분임조가 참가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추진한 품질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참가 분임조들은 각 기업 부문으로 나눠 ▲현장개선 ▲서비스·사무 간접 ▲상생협력 ▲설비(TPM) ▲보전경영(EAM) ▲환경·안전품질 ▲6시그마 ▲자유 형식 등 8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와함께 참가 분임조의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대학교수 6명을 비롯해 품질명장 2명,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 2명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했다.

심사는 ▲주제선정의 적합성 ▲개선활동 계획 및 대책수립 ▲개선활동의 추진방법 ▲결과분석, 효과파악, 유지 및 반성 ▲사용기법의 적절성과 효과성 등 2015년 국가품질상 포상운영계획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평가결과 최우수상 1개 분임조, 우수상 16개 분임조가 선발돼 표창을 받았다.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는 오는 8월31일~9월4일 충남에서 개최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아울러 각 분임조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문집으로 제작돼 참가업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해 품질혁신기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보급하는 데 활용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이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인천시의 품질혁신기술을 전국에 알리고 품질 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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