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17: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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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안역 청소년미디어센터에 위치한 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상담지원, 자립준비, 학업복귀 프로그램 외에도 문화체험활동, 재능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6월부터는 스타벅스와 연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양성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청소년 전용공간 ‘끼리’에서는 매달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청소년들끼리 물품을 교환하는 ‘아나바다 장터’가 진행된다.

또 넷째주 토요일에는 청소년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영화 여행’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밖에 매일 오후 1시~오후 7시까지 카페가 운영, 음료와 보드게임 및 도서를 무료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868-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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