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행복더하기 작업치료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07:4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청천보건지소가 행복더하기 작업치료교실을 운영한다.

청천보건지소는 오는 10일부터 8월12일까지 청천보건지소 2층 재활치료실에서 ‘행복더하기 작업치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업치료를 통해 상하지 관절가동범위·소 근육 작업능력·인지기능 향상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행복더하기 작업치료교실은 1기(4월1일~6월3일) 운영을 통해 대상자들의 일상생활활동 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기(6월10일~8월12일)와 3기(8월19일~10월21일) 사업이 실시된다.

대상자는 뇌병변 및 지체(상지기능) 장애인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하려면 전화(☎509-8964) 또는 청천보건지소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천보건지소 관계자는 “그룹 치료에 놀이를 결합함으로써 대상자간 상호작용 및 재활의지를 북돋우며 기능적 움직임 및 일상생활 자립능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