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수퍼주니어사업 우수기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2 0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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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군 생활터 접근 전략 우수기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생활터 접근 전략 우수기관에 선정돼 포상금 1,000만원과 함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5년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254개 시․군 보건소장과 담당자 1,5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옹진군이 생활터 접근 전략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수퍼주니어사업’이 호평을 받은 이유는 옹진군 관내 전담 보건교사가 없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교육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 건강증진 전문 인력이 학교를 찾아가 학과수업 내 전문 건강증진 교육(운동․영양․비만․절주․금연)프로그램을 운영,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특색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덕적초교, 영흥초교를 시범으로 6개월간 24주의 전문교육을 완료했으며 사업 전후 체력, 체격, 지식태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균적으로 기초체력 24.8%, 소변염도수치 22%, 지식 및 태도 결과에서 각각 50.3% 및 22.4% 개선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5년에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판별을 통해 시범학교 외에 관내 42개 학교에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해 수퍼주니어사업의 효과를 더욱 파급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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