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익수 선박안전공단 이사장, 현장경영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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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익수 이사장(왼쪽)이 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 목익수 이사장은 최근 부산지역 조선소 등 현장을 방문, 직접 검사업무를 수행하는 등 현장 경영을 실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사업무 현장 여건을 파악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목 이사장은 동일조선소, 일성조선소 및 어선 검사 현장을 방문했다.

목 이사장은 이날 선체외판, 기관부 검사사항 등을 함께 점검하고 이후 선박검사보고서 작성 등 검사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

이 자리에서 목 이사장은 “현장에서 철저한 검사업무 수행으로 선박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선박소유자가 해양안전 매뉴얼 등을 숙지하고 항해할 수 있도록 해양안전의식 제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목 이사장은 현장 방문에 이어 제1회 대한민국해양안전 엑스포, 제20회 바다의 날 기념식 및 제9회 전국 카누․드래곤보트 대회에 연이어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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