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도서관 직장인대상 야간강좌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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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 송림도서관이 오는 7월29일까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야간강좌를 운영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우리 역사의 주요 사건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해보고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토의해 보는 ‘우리 역사 속 Why’가 준비돼 있다.

또 동양 철학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물질만능시대에 소홀해지기 쉬운 인문정신을 확산할 수 있는 ‘키워드로 읽는 동양철학’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강좌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야간강좌는 오후 7~9시 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우리역사 속 Why 강좌는 오는 7월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 1회 진행된다.

아울러 키워드로 읽는 동양철학은 오는 30일~7월28일 매주 화요일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신청은 선착순 방문, 인터넷 및 전화(032-770-6776)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송림도서관 관계자는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한국사 및 동양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강좌를 수강해 자기계발 및 건전한 여가문화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림도서관은 ‘2015년 책 읽는 동구 독서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문학 이금이 작가를 초청해, 인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인화여중 학생들은 청소년기의 고민과 아픔을 아동청소년문학 작가로 손꼽히는 이금이 작가와 함께 나누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금이 작가는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돼 문단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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