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오는 10일까지 ‘다시 찾고 싶은 인천의 섬’ 이벤트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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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오는 10일까지 ‘다시 찾고 싶은 인천의 섬’ 투표 이벤트를 개최한다.

시와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인천 섬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겼거나 이번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10개의 섬(10島10色) 중에 ‘다시 찾고 싶은 인천의 섬’을 골라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백령도 패키지 여행권 및 강화군 호텔숙박권, 팔미도 승선권 등 특별한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이벤트를 통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섬’에 선정된 장소에서 향후 블로거 출사 이벤트와 '아일랜드 슈팅데이(Island Shooting Day)'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은 서해 바다를 품은 천혜의 자연 조건으로 168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위치해 ‘당일치기 섬 여행’이 가능하다.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러한 강점을 살려 올해를 ‘섬 관광 활성화의 해’로 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광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 마음의 쉼표, 인천 섬’을 캐치프레이즈로 선정, 섬 관광 이미지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지난 5월 봄 관광주간을 맞아 문체부에서 지정한 2015년 관광주간 슬로건인 ‘인생 여행의 영원한 동행자, 가족’을 중심으로 ‘내 마음의 쉼표, 인천 섬 ’관광주간 특별프로그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주간 인천의 섬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옹진군 덕적도, 무의도 등에서 어촌체험을 하고 인증샷 및 블로그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시는 향후에도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집중 프로모션을 준비하는 등 수도권 유일의 섬 자원을 보유한 인천만의 강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032-26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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