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꽃이랑... 책이랑...’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4: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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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꽃이랑... 책이랑...’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제8회 꽃이랑... 책이랑...’ 행사가 1일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에서 개최됐다.

인천환경공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헌책과 초화를 교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라사업소에서 열린 첫날 500여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이 집에서 보지 않는 헌책을 가져와 생활폐기물 소각여열로 손수 키운 허브, 초화 등으로 교환해 환경의 중요성 및 자원재순환과 재활용품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게 됐다.

이번에 교환된 도서는 인천계양도서관에 기증해 독서를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까지 접수된 인원은 총 4,289명으로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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