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화수부두 환경개선사업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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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선인프라코어 행복 공간 출범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 화수부두 마을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은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시 화수부두마을 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동구청 복지환경국장,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마을주민 4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 공간 출범식’을 갖고 기념현판 전달식과 사업 성공기원 서명식, 집수리 1호 제막식 등을 진행했다.

행복 공간 사업은 화수부두마을 환경개선사업으로 동구 화수2동 80가정을 대상으로 총 2년간 각 가구별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주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이다.

박종렬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장은 “그동안 지역 주민생활에 도움 되는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지만 장기적이고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향후 2년간 모든 가구의 집수리 작업에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6년 말이면 화수부두마을의 개인 주거 공간 및 공공시설이 현재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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