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행정달인 초빙 특사경 업무연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09: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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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2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군·구 교통 분야 특별사법경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오정돈 시 법률자문검사가 특별사법경찰 개관에 대해 강의하고 부천시청 정리나 주무관을 초빙해 교통 분야 수사실무에 대한 교육 및 업무연찬을 실시한다.

특히 정리나 주무관은 2014년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교통 분야 특별사법경찰 업무에 대해서는 최고의 베테랑이다.

인천시 10개 군·구에는 40명의 교통 분야 특별사법경찰이 활동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교통 분야에서 검찰청으로 송치한 건수는 2,364건으로 군·구 전체의 송치건수인 2,666건의 90%에 육박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통 분야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을 향상시키고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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