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무료 평생학습 '학산콜강좌'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2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민 5명 이상 강좌 신청땐 원하는 장소에 강사 파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 2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주민 5명 이상 강좌 신청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무료로 파견해주는 맞춤 교육 서비스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기는 참여인원, 학습참여 동기, 지역사회의 환원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89개 중 75개 강좌를 선정했다.

2기 강좌는 우리 동네 텃밭 가꾸기, 엄마와 함께 수채화 그리기, 인라인 안전하게 타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방송 댄스, 장애인 바리스타교육, 노인 마술교육 등 다양한 대상과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앞서 구는 지난 3~5월 학산콜강좌 1기 청소년 농구를 비롯해 노인 동화 구연, 베이비 마사지, 바리스타 자격과정 등을 포함해 68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동아리를 구성,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매년 개최되는 남구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학산콜강좌 콘서트에도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학산콜강좌 3기는 오는 8월15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오는 9~12월 운영되는 학산콜강좌 3기 과정은 남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lll.namgu.incheon.kr) 학산콜강좌 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좌당 최대 30시간(전문자격과정)까지 수강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학습자는 교재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032-880-484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선배 시민방송’ 노인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60세 이상 노인이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3일까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juanmedia.or.kr) 또는 전화(070-4607-1215)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