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무료 치과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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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주민들에게 ‘365일 으뜸 치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와 삼산건치과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과 양육자 가운데 치과 치료가 필요한 보호자들에게 이달부터 무료 치과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진료가 어려웠던 취약계층 아동에게 적기 진료를 제공, 꾸준한 구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진료는 삼산건치과와 협약을 체결해 연중 실시하며,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는 무료로 치과기본검진, 스케일링, 충치치료, 신경치료, 실란트, 잇몸치료 등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삼산건치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평구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릴 때부터 구강관리를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365일 으뜸 치아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치과를 무서워하지 않고 꾸준히 치아관리를 받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구민이면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2일부터 ‘2015 찾아가는 와-러닝(W.a.a-Learning)'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조건은 구 거주자 최소 5인 이상으로 1개 학습그룹을 구성해 그룹당 1개 과정을 신청해야하고, 희망하는 어떤 교육이든 신청 가능하며 교육주제, 시간, 장소는 학습자가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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