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장마 대비 가스시설 안전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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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충전소등 대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가 우기에 대비한 가스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구는 1일부터 지역내 도시가스 공급시설 및 LPG충전소 등 공급시설과 산업용, 건축물 냉방용 고압가스 등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폭우 등 자연재해로 가스공급시설의 침수, 파손을 사전에 예방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인천지역본부와 (주)삼천리, 인천도시가스(주) 등 도시가스 공급사와 합동으로 이뤄진다. 특히 구는 이번 가스 안전점검은 우기에 따른 침수 및 지반침하가 우려되는 지역 및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대형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민들의 안전에 최우선한 구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집을 많이 비우는 휴가철을 맞아 여행 전 가스 누설여부 확인, 가스밸브콕 잠그기 등 가스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사고 없는 중구 건설에 전구민들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최근 신흥동을 시작으로 율목동까지 주민센터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업무 교육’을 찾아가는 복지 행정 일환으로 통장, 복지위원, 동 복지협의체 위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민간협력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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