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품질경영 우수사례로 기업품질 높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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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34회 인천시 품질경영대회’가 6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지역예선의 성격을 띤 이날 대회에서는 품질경영에 노력한 관내 기업체 및 개인 17명에게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기업의 품질 분임조들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추진한 품질개선 사례를 발표한다.

이날 대회에는 사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기업 소속 2개 분임조를 비롯해 중견・중소기업 6개 분임조, 공기업 23개 분임조 등 모두 31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생산 활동을 통한 품질향상 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참가 분임조들은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부문으로 구분해 △현장개선 △서비스, 사무 간접 △상생협력 △설비(TPM) △보전경영(EAM) △환경, 안전품질 △6시그마 △자유형식 등 8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참가 분임조의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학계와 한국표준협회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개 분임조, 우수상 16개 분임조를 선발해 표창한다. 선발된 분임조는 8월31일부터 9월4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품질경영대회는 매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발표되는 우수사례는 산업현장에 보급돼 품질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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