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Wee클래스 담당자 전문성 향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08: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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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Wee클래스 담당자 전문성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29일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Wee센터 및 Wee클래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김미랑 탁틴내일연구소 소장이 강의를 맡았다.

이날 연수는 학교폭력을 비롯해 가정폭력, 성폭력을 중심으로 일상적 폭력에 대한 상담자들의 민감성을 키우고 다양한 폭력사례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중복 피해의 연결성 및 취약성을 알고 학생 인권이 존중되는 학생상담과 생활지도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교폭력 피해자가 또다시 가해자가 되고 폭력을 행하는 아이들의 배경에는 가정의 폭력적인 환경이 놓여있는 것 같다”며 “폭력이 폭력을 낳는 악순환의 고리에 상담교사로서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안고 간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청 이미영 과장은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면서 가정과 학교에서 마음에 상처를 받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면서 “상담 교사들이 일선에서 좀 더 힘써 인천시는 물론 강화군내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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