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김종길, 해양수산 발전 유공자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0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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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길 실장
[인천=문찬식 기자] 제20회 바다의 날을 기념, 정부가 해양수산 발전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에서 인천항만공사 물류산업육성팀 김종길 실장(52)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김 실장은 6월1일 개장하는 인천신항이 조기에 운영 안정을 찾고 최단시간 내에 터미널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신항 개장과 관련한 각종 현안 해결에 크게 기여한 점이 국무총리 상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또 국제여객터미널 이전, 8부두 개방 이슈와 관련한 인천항 인근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는 대화와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기구 발족을 이끌어 내는 등 인천항과 지역사회의 공존과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물동량 창출을 위한 소량화물 전용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비롯해 선사, 화주, 포워더 등 항만 이용자를 위한 인센티브제도 도입, 인천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도 인정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길 실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큰 상을 받은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인천항을 발전시키고 이용자와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는 항으로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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