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새로운 교통신호체계 홍보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0 0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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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경찰서 새로운 교통신호체계 홍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조은수)가 새로운 교통신호체계 홍보에 나섰다.

중부서는 최근 인천시 동구 염전사거리 등 9개소에 비보호 겸용 좌회전(PPLT)을 도입해 변경된 새로운 교통신호체계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에서는 염전사거리 등 9개소에 설치를 하는 동시에 교차로 통행 운전자들 대상 좌회전신호에도 좌회전, 직진신호에도 좌회전 등 ‘비보호겸용좌회전(PPLT)’관련 전단지 등을 배부했다.

비보호 겸용 좌회전(PPLT)이란 좌회전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직진신호에도 맞은편 차선에서 운행하는 차가 없을 경우 비보호 좌회전을 허용하는 것으로 신호 좌회전과 비보호좌회전을 결합한 신호운영방식이다.

조은수 서장은 “이달부터 비보호 겸용 좌회전이 본격 도입된 만큼 운전자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교차로 통행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 동구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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