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은행, ‘Korea Week’ 인천시 송도서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9 16:1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세계은행 한국사무소와 기획재정부가 한국의 세계은행 가입 6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협력파트너십을 기념하고 두 기관의 협력 강화를 위해 6월1일~5일까지 ‘Korea Week’를 송도와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다.

Korea Week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세계은행간 협력관계의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은행 고위 관계자들을 비롯해 수원국 고위 관료, 기업․학계 등 국내외 주요인사 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6월1일~3일까지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 쉐라톤호텔(6월1일~2일)과 서울 역사박물관(6월3일)에서 Korea Week 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1일차, 6월1일은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개회사를 진행하고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비디오 축하메시지가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이 출연하는 신탁기금의 운영현황과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토의도 진행되며 2일차, 6월2일에는 세계은행 및 정부 인사, 국내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방안을 토의할 예정이다.

또 3일차 6월3일에는 세계은행 관계자들이 국내 학생들과 직접 만나 국제기구 취업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세계은행 인사담당과장 및 본부 소속 한국인 직원 등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6월4~5일은 3개의 부대행사(녹색혁신포럼, 조세정책 컨퍼런스, 공기업 거버넌스 포럼)가 개최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