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시 대상은 토지분할 등으로 필지가 추가돼 전년도 61만6,052필지 대비 1만4,303필지가 증가한 63만355필지다. 개별공시지가의 변동률은 전년대비 2.72%(2014년도 변동률 1.87%) 상승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중구가 3.57%, 부평구가 3.09%, 남구 2.36%, 남동구 2.28%, 동구 2.16%, 옹진군 1.84%, 계양구 1.75%, 연수구 1.51%, 강화군 1.50% 순으로 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45번지(문화의 거리 금강제화)로 ㎡당 10,80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산303번지(임야)로 ㎡당 226원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주거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연수구 송도동 9-6번지(웰카운티3단지아파트)로 ㎡당 2,658,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13-5번지(단독주택)로 ㎡당 40,800원이다.
상업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45번지(금강제화)로 ㎡당 10,800,000원, 가장 낮은 곳은 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487-1번지(나대지)로 ㎡당 65,400원이다.
공업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남동구 고잔동 134-11번지(정비공장)로 ㎡당 1,362,000원, 가장 낮은 곳은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 606-1번지(나대지)로 ㎡당 95,200원이다.
녹지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계양구 서운동 63-2번지(전)로 ㎡당 980,700원, 가장 낮은 곳은 서구 공촌동 산162-4번지(임야)로 ㎡당 6,300원으로 분석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이다.
공시가격은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교통사고 유자녀 등 지원대상자 결정 등 복지행정과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조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선매 및 불허처분 토지 매수가 산정 등 부동산 행정 등 약 61여 종의 행정 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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