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시설공단, ‘불효자는 웁니다’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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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효자는 웁니다 공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이 시대 최고의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가 30일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는 지난 1998년 세종문화회관 첫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작품을 재해석했으며 전쟁이 남긴 폐허 위 절망만 가득했던 시절, 우리네 이야기를 그린다.

아들 하나만 바라보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어머니 ‘최분이’, 가난으로부터 벗어나 성공하려는 아들 ‘진호’, 어린 시절부터 가족처럼 함께해온 ‘옥자’를 중심으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진정한 가족애에 대해 녹여낸 이 작품은 정통 악극의 전통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화려한 춤과 정겨운 노래가 한데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원주를 비롯해 심양홍, 이춘식, 최서연 등 실력파 중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더욱 흥을 돋우고 한층 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약은 전화 또는 인터파크 티켓, 옥션 티켓에서 가능하며 40세 이상 이 시대의 모든 부모님들은 50% 특별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오후 2시, 오후 5시 공연하며 R석 3만원, S석 2만5천원, A석 2만원. 문의(58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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