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2:4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가 28일 당산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지난 4월1일자로 계양3동으로 행정구역 개편 후 첫 관할 학교인 당산초등학교 앞에서 실시돼 더 의미가 있었다.

캠페인에 참석한 박형우 구청장은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학교주변의 순찰을 병행하면서 어린이 통학 안전보행을 위한 시설개선에 관해 다양한 의견수렴 및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학교주변의 안전시설물이라 할 수 있는 보행신호등, 차선도색, 횡단보도, 안전펜스, 보도블럭, 통행로 지장물 등의 각종 시설물에 대해 현지에서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는 등 열린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선진교통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계양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와G다.

또 어린이,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편의 시설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2013년, 2014년 2년 연속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평가 교통안전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계양구는 매주 목요일 실시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다음 주 부현초등학교에서 실시하며 지속적으로 초등학교 겨울방학 전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