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공공일자리 근로자 취업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1: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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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을 위한 취업클리닉을 운영했다

구는 최근 주민행복센터 회의실에서 노동시장으로 진입이 어려운 공공일자리근로자들의 취업의지를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업클리닉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동구여성일자리 등 관내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7명을 대상으로 본인 스스로 일자리 정보를 능동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클리닉은 민간일자리로의 성공 취업을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법 특강과 워크넷(스마트폰 일자리앱) 이용법 강의로 진행됐으며 직업훈련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일 배움 카드제도 신청법과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본인에게 맞는 직업훈련을 수강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로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기를 부여했다.

한편 구는 이날 교육 참여자 전원을 동구 통합취업정보센터에 구직 등록해 지속적인 직업 상담과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근로자 1,120여 명에게 취업상담 및 취업지원교육을 실시해 왔다”며 “하반기에도 취업특강 등을 실시, 공공일자리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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