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경관 불량지에 녹지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7 14: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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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민간주도 상반기 도시녹화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도시녹화 캠페인이란 우리주변의 경관불량지 등 녹화 사업이 필요한 대상지에 민간이 마련한 수목을 활용,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년 4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12개소 경관불량지에 수목 9,415주, 559명이 참가해 녹지를 조성했는가 하면 경제적인 효과는 약 121백만 원에 달한다.

박형우 구청장은 “이번 도시녹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심 속 녹지에 대한 역할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구청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추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아름답고 푸른 계양건설을 위해 전 지원들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하반기(가을철)에도 도시녹화 캠페인을 희망하는 민간단체에 지원을 통해 녹지조성에 대한 애착심 유도 및 푸른 계양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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