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아이들로 활기찬 석모도 수목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7 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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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자연휴양림이 각계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은 석모도 자연휴양림 관리사업소가 전국 초·중·고, 유치원(어린이집)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 참여자로부터 인기를 끄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석모도 자연휴양림 관리사업소의 ‘숲 체험 프로그램’은 숲 해설 프로그램과 목공예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석모도 수목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사전 신청 후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전국의 초·중·고, 유치원(어린이집) 및 일반인 등으로 대상을 넓혀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 4월부터 실시한 ‘2015년 숲 체험 프로그램’은 부천 부명초교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여섯 번째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외 초교가 처음 참가해 진행한 체험학습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한 교사들과 학부모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활발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신청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들도 숲에서 힐링하고 가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김종석 소장은 “석모도 수목원을 찾은 아이들의 가슴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도시생활에 지친 어른들이 수목원을 방문해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93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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