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금연교육 감성을 만나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7 0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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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이 흡연예방을 위한 연주회를 마련, 활성화를 꽤한다.

강화교육청은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마니산홀에서 흡연예방 지역연계 문화예술 공연 일환으로 ‘안톤 바라노프 기타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15학년도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사업과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연계해 이뤄지며 이와 관련 이번 연주회가 문화예술 공연 체험을 통해 감성을 증진, 흡연욕구를 줄이고 금연 동기를 증진하는 계기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강화교육청은 품격 있는 문화예술 공연 관람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정서를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초청되는 기타리스트 안톤 바라노프는 2013년 스페인 따레가 국제콩쿨과 GFA 콩쿨에서 우승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이번 공연에서는 Pot-pourri op.203 외에 주옥같은 클래식 기타 곡을 만날 수 있다.

공연을 주관한 한단문화원 관계자는 “10년에 한번 보기 어려운 소중한 연주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원화 교육장은 “흡연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이므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정서가 함양되고 감성이 증진돼 흡연 욕구를 낮출 수 있고 또한 기타선율 속에 녹아있는 뜨거운 열정을 느끼며 함께 진한 감동을 공유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장은 “앞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보다 강화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 입장은 무료이며 강화군내 학교에서 참가신청을 사전에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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