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서는 직진차량이 많지 않은 사거리를 중심으로 새로운 교통신호체계인 보호, 비보호 좌회전을 모두 허용하는 ‘비보호겸용 좌회전’(PPLT)을 2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PPLT는 출․퇴근 시 교통이 혼잡할 때는 좌회전 신호를 받아 좌회전 하고 교통량이 적을 때는 비보호 좌회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등 좌회전 대기시간이 줄어 교통소통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천시에서는 42곳 시범운영하며 계양구는 계양역삼거리를 비롯해 목상교사거리, 들놀이공원 앞 사거리, 계양경관삼거리 등 4곳을 시범운영한다.
이와 관련 배상훈 서장은 “새로운 교통신호체계 ‘비보호겸용 좌회전‘에 대해 주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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