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서, 비보호겸용 좌회전 교차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7 07: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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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경찰서(서장 배상훈)가 비보호겸용 좌회전(PPLT)교차로를 시범, 운영한다.

계양서는 직진차량이 많지 않은 사거리를 중심으로 새로운 교통신호체계인 보호, 비보호 좌회전을 모두 허용하는 ‘비보호겸용 좌회전’(PPLT)을 2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PPLT는 출․퇴근 시 교통이 혼잡할 때는 좌회전 신호를 받아 좌회전 하고 교통량이 적을 때는 비보호 좌회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등 좌회전 대기시간이 줄어 교통소통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천시에서는 42곳 시범운영하며 계양구는 계양역삼거리를 비롯해 목상교사거리, 들놀이공원 앞 사거리, 계양경관삼거리 등 4곳을 시범운영한다.

이와 관련 배상훈 서장은 “새로운 교통신호체계 ‘비보호겸용 좌회전‘에 대해 주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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