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 불전함 턴 40대 구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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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사찰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철창신새를 지게 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6일 사찰에 침입해 불전 함을 부수고 현금을 훔친 A(44)씨를 야간건조물침입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9시17분께 인천시 서구 소재 사찰에 침입해 불전 함을 부수고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현금 2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노숙 생활을 하며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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