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중화장실 3곳 리모델링 착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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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공중화장실 개선에 나섰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창우근린2호·꿈나무·한마음 공원에 있는 공중화장실 3곳을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또 학암계곡 등산로에 설치된 이동식 화장실은 최신식 화장실로 교체한다.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예산은 2억여원이 투입된다.

이와함께 시는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34곳에 달하는 지역내 모든 공중화장실에 자동으로 점소등되는 전등으로 교체·설치한다. 또 시각장애인용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공중화장실 20곳은 점자블록, 점자안내판,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외에도 지역내 공중화장실의 청결상태와 시설 파손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년 이상된 노후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추후 예산을 편성해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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