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중구·동구 시정 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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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6일 ‘현답 시장실’ 시정 주요현장 3번째 일정으로 중구와 동구 일원 5개 현장을 둘러봤다.

유 시장은 첫 번째 일정으로 영종도 오성산을 방문해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여건을 최대한 살려 ‘국가대표급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 오성공원 예정 부지를 둘러보며 문제점 및 추진상황 등을 청취했다.

이어 오는 6월말 개통예정인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차량기지를 찾아 개통준비상황 및 운영시스템 등을 청취하고 차량에 직접 탑승해 인천국제공항역까지 시승했다.

유 시장은 공무원 및 관계자들에게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 열차인 점을 감안해 시민들의 안전문제를 최우선으로 개통 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일정으로 월미공원을 찾은 유 시장은 월미문화관내 전통음식체험관에서 김윤식 인천문화재단 대표, 김재열 인천예총 회장, 조우성 인천시립박물관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와함께 인천의 문화예술과 관광활성화 등 ‘인천의 가치 재창조’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은 후 월미공원 운영상황을 청취하고 월미전망대·전통정원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유 시장은 특히 김윤식 인천문화재단 대표 등 오찬 참석자들과 함께 동구 괭이부리마을, 중구 인천아트플랫폼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상황·운영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인천의 가치 재창조와 새로운 인천을 만들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인천의 내일을 생각하는 자세로 사업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유 시장은 '현답 시장실' 일정을 마친 후 조우성 인천시립박물관장과 ‘인천역사문화탐방’을 하며 인천의 고유한 역사문화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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