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소방안전 경연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4: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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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방안전 경연대회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소방안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재난 관리능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눈길을 끈다.

부천병원 환자안전관리위원회는 화재 위험으로부터 환자 및 보호자, 직원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자 최근 ‘소방안전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안전 경연대회는 심사위원이 무작위로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진압, 대피 방법 등, 화재시 행동수칙을 시뮬레이션(모의실험)을 통해 평가했다. 환자안전관리위원회는 6월 중 우수 부서 6곳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재난 대비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10일 부천소방서와 ‘소방합동훈련’을 계획하는 등 전문적인 재난 관리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문성 병원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준비와 훈련을 거듭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된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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