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에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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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골공예품
[인천=문찬식 기자]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중국관에 인천시 강화군의 전통 왕골 공예품인 삼합, 동구리, 거울, 열쇠고리 등 왕골공예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행사는 지난 4월 이상복 군수가 우수한 왕골 공예품 판촉 활동의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 전시회 및 판매 협의 등 세일즈 행정을 펼친 결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면서도 판로가 없어 전전 긍긍하던 강화 완초전통보존회와 화문석 농가에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왕골공예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화문석과 왕골공예품은 고려시대부터 전해져 오고 있으며 모든 과정이 섬세한 손기술의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수공예품으로 조선시대에는 중국과의 중요한 교류 물품으로 주로 귀족층에서 사용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왕골 공예품은 화방석, 삼합, 동구리뿐만 아니라 목걸이, 가방, 모자, 각종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화방석, 삼합, 동구리 단합 등 왕골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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