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중국 리노그룹에 강화산단 설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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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리노그룹 회장단이 강화일반산업단지를 방문, 이상복 군수로부터 입지 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중국 리노그룹 회장단이 인천시 강화일반산업단지를 방문, 분양받을 입지 여건을 살폈다.

강화군은 최근 중국 리노그룹 회장단이 강화일반산업단지에 투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노그룹 부회장은 강화산업단지의 4000평을 분양받을 계획이다.

따라서 리노그룹 부회장은 강화군의 지리적 여건과 입지조건 등을 확인한 후 조건 좋은 부지를 선택, 향후 입주시 외국 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 등의 지원 사항과 행정절차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관련 이상복 강화군수는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영종-강화 고속도로 건설, 48국도 우회도로 준공 등 도로여건 개선을 통한 접근성 확보와 단지내 공동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물류비 경감, 앞으로 북한과의 관계 개선시 연접지역에 따른 비전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관련법에 따른 세금감면과 강화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혜택 등의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외국 기업이 강화군에 정착해 사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군수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에 리노그룹 대표단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1시간 30분 동안 세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현장 확인이 진행돼 산업단지 내에 첫번째 외국기업 투자유치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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