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양로시설 서비스 질 향상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09: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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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관내 양로시설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양로시설 분야에 대한 현장평가를 오는 6~7월경 부평구(협성원)를 비롯해 연수구(인천영락원) 소재 양로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시설운영의 효율화 및 시설 생활자에 대한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시설 유형별로 3년마다 최소 1번씩 평가되도록 하고 있다.

현장평가는 학계전문가 및 현장실무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위원이 평가의 공정성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시설을 방문해 이뤄지며 보건복지부의 확인평가를 통해 최종 평가결과가 확정된다.

평가 내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이다.

평가결과 우수한 시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미흡시설 및 품질관리 희망시설에 대해서는 품질개선 컨설팅 지원 및 우수시설 벤치마킹 등이 지원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설운영 효율화 및 입소자에 대한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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