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미취업 청년들에 취업기회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5:51: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는 최근 31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멘토링을 기업&일자리 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년 취업 멘토링은 현업 종사자 및 전문가로 구성 멘토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정보 제공 및 멘토·멘티의 인격적 관계형성 경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멘토로는 (주)연우의 관리팀 김정우 과장이 참여, 자신의 직업을 찾을 때 신입사원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업의 정보와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강의를 했다.

특히 김 과장은 요즘 청년층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내의 인사, 기획, 총무 업무에 대한 자신의 다양한 보직경험을 사례들과 함께 전달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주)연우는 화장품 포장재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서구에 위치해 있으며 1983년 설립 화장품용 디스펜스 펌프를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화장품 종합 포장재 기업으로 발전했고 오는 6월에는 뷰티특화센터 ‘연우코스메틱플라자(6600㎡ 규모)’를 착공한다.

특히 이날 멘토가 돼준 김 과장은 청년층들에게 미래를 내다보고 지금 순간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 과장은 “자신이 선택한 직무에 대해 집중하고 한 우물을 판다면 단순히 취업성공을 넘어서 자신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기업&일자리 지원센터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대기업수준의 (주)연우 인사담당자 멘토의 격려가 멘티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멘티들이 배운 것에 스스로 터득한 것을 더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