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선관위, 사전투표 체험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3 1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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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선관위 사전투표 체험행사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사전투표제도 홍보에 나섰다.

동구선관위는 23일 화도진축제 참가자뿐만 아니라 내년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시 투표권을 처음 행사하게 되는 신생 유권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투표참여 및 선거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유권자와 함께하는 사전투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6년 실시하게 될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사전투표제도에 대해 잘 몰라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유권자들에게 투표체험행사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투표에 대한 어색함을 줄여 젊은 층 투표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투표란 유권자가 선거일 전에 별도의 신고 없이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공직선거에서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는 곳이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선거인이 사전투표 기간 중에 부산으로 출장을 간다면 부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한편 동구선관위는 사전투표체험 행사 참가자들에게 캐릭터 인형인 참참(참된 참여)이와 함께 사전투표를 체험하는 모습을 촬영해 즉석 기념사진을 제공, 인천시민들은 물론 동구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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