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전화금융사기 근절 캠페인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2 1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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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금융사기 근절 가두 캠페인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종림)가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화서는 22일 강화읍 수협사거리 및 풍물시장 일대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의 근절을 위해 강화군내 금융기관과 합동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관 13명, 은행(우리, 국민, 외환, 기업, 신한,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직원 19명 등 33명이 참여, 군민들을 상대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전단지 배포 및 실제 사례를 통한 피해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조종림 서장은 “강화지역은 노인 인구가 많아 계속해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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