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443대 기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2 0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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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마련한 차량기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봉사활동 지원 차량으로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 37대와 다마스(Damas) 3대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차량들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매월 모은 후원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아동,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다문화가정, 노숙인, 자원봉사 등 관련 사회복지시설에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담, 교육, 통학, 급식지원, 간병, 병원진료, 봉사활동 등에 필요한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에 기증되는 차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사랑의 발’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지엠은 우리사회의 희망과 미래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사회복지, 교육,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응진 수석부지부장은 “노사가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은 “한국지엠 임직원 여러분의 큰 사랑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공모한 모든 기관을 선정하지 못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발벗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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